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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회복합시다.
2019-11-05 10:35:06
서주만
조회수   229
작성일 2019-11-03
목회자 김재일목사

88차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을 넘어 세계 여러 대륙에서 900분이 참석하여 스텝들을 포함해 940여명이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바다에 물이 가득하듯이, 주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땅 위에 가득할 것이다.”(합2:14)라는 하박국 선지자의 노래처럼 이제 가정교회는 영혼 구원이라는 큰 물결을 타고 열방을 향해 힘차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에서는 17개의 삶공부가 소개되어 참석한 분들의 목회와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도록 도왔습니다. 감사하게 원로목사님께서 ‘가정교회 컨설팅’을, 제가 ‘부모의 삶’을 강의하여 섬길 수 있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서주만강도사도 처음 참석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도전과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강서연목사는 교회를 지키느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음에는 모든 사역자들이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담임목사와 부교역자들이 모두 참석해서 같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친밀하게 협력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저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몇 가지 결단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것을 위해 기도하면서 사역이 일이 되어 지치지 않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첫사랑을 회복하고, 성안교회가 평신도 세미나를 다시 섬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섬기려면 주일출석대비 70%가 목장에 참석을 해야 합니다. 우리교회가 그동안은 80%이상 목장참석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리더십이 바뀌면서 평균을 잡지 못할 만큼만큼 들쑥날쑥하고 있습니다. 10월을 기준으로 보면 주일출석이 320여명, 목장모임에 참석하는 인원이 200명으로 65%에 조금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장이 교회인데 다시 모이기에 힘쓰며 행복한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또 한 가지 자격은 목회자 세미나는 출석대비 5%가 예수영접을 통해 세례를 받아야하고, 평신도세미나는 3%를 넘어야 합니다. 올해는 10월까지 열세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목장마다 vip를 섬기며 한 목장에 한분씩 전도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은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올해 목자, 목녀, 목부들과 주일학교 교사들, 일반 성도님들 가운데서도 평신도 세미나를 많이 다녀왔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는 많은 교회가 개최하지만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등록시작 2~5분이면 모두 마감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세미나에 가고 싶었지만 등록을 못하여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평신도세미나를 섬겨줄 수 있는 많은 교회가 필요합니다. 목회자 세미나는 공급과 수요가 적절하여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가정교회를 세워가는 목자, 목녀, 목부는 전국적으로 1만 명이 넘고 있으며 이들을 섬겨줄 세미나는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사랑하는 성안교회 가족여러분! 다시 평신도 세미나를 섬길 수 있도록 첫사랑을 회복합시다. 하지만 평신도 세미나가 우리의 목적은 아닙니다. 세미나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 목장에 열심히 모이고, 모이는 이유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이기에 여기에 사명을 두고 섬기면서 우리도 자라고 하나님의 나라도 확장될 것을 기대합시다. 2021년에 평신도세미나로 섬길 수 있도록 2020년에는 목장모임에 모이기를 힘쓰고, 목장을 통해 섬기는 vip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구원의 열매가 일어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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