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목회자코너

목회자코너

하나님께 엎드려 은혜를 구합시다.
2020-03-14 16:47:43
조명자
조회수   236
작성일 2020-03-14
목회자 김재일목사

 

 

코로나19 문제가 여전히 종잡을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주일예배와 관련해서는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명확한 대답을 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학교개학 일정에 맞춰서 모든 예배와 모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재로서는 학교가 323일부터 개학을 하기로 했기에, 22일 주일부터 정상 예배를 드린다고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뉴스를 통해 개학이 또 늦춰질 수도 있다고 하니, 추이를 살펴보며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예배에 대해 먼저 성도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지금 우리교회 상황으로는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예배가 장비와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상이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그리고 시간적으로 충족시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영상예배를 준비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지만, 더 큰 고민은 온라인을 통한 영상예배에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성도들이 많이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지금 상황에서 가장 도움을 받아야 할 어르신들이 인터넷 접근이 어렵고 핸드폰을 통해 영상으로 예배 자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십니다. 그리고 가족 가운데 혼자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기가 쉽지는 않고, 부모님이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청소년들이나 유초등부 학생들도 영상예배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몇 주간은 상황을 봐야 하겠지만, 지난번처럼 2부 예배를 녹화하여 3부 예배시간에 맞춰 올려드리겠습니다.

 

#가정예배(11:30) 안내

1. 만성질환자,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은 가정예배를 드리세요.

2. 기침, 발열, 콧물, 몸살 등 의심증상이 있는 분은 타인을 위해 가정예배를 드리세요.

위에 1, 2번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꼭 가정예배를 드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일 본당 예배에 참석하는 분은 사역자와 찬양팀을 비롯한 영상음향 팀원들과 시무장로들입니다. 물론 이분들 가운데 위에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권고하는 내용에 해당하면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그 외 예배에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 사항을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예배(09:30) 안내 : <본당에 나와 예배드릴 분은 반드시 아래 사항을 지켜주십시오.>

1. 마스크를 꼭 착용합니다.

2. 예배당 입구에서 체온을 체크 합니다.

3. 손 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닦습니다.

4. 기침할 때는 옷 소매로 가리고 합니다(손으로 하지 않습니다).

5. 예배 자리는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간격을 두고 앉아주세요.

6. 침묵! 가급적 대화는 삼가시고 예배에 집중합니다.

7. 예배 후에는 곧바로 귀가합니다.

 

영상예배 및 안내는 문자와 목자들을 통해 전달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엎드려 은혜를 구합시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숙한 시민의식도 실천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생명 싸개로 성안교회 모든 가족들을 지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

번호 제목 목회자 작성일 조회수
78 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십시오! 김재일목사 2020-06-28 37
77 지키고 세워야 할 교회 김재일목사 2020-06-21 49
76 성안교회(백석총회)는 WCC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1 김재일목사 2020-06-14 110
75 슈퍼맨은 없습니다. 김재일목사 2020-06-07 92
74 민원을 제기합니다. 김재일목사 2020-05-31 126
73 성령님과 함께 예배를 회복합시다. 김재일목사 2020-05-24 86
72 성령님을 스승 삼는 주일학교 교사 김재일목사 2020-05-17 106
71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김재일목사 2020-05-10 115
70 참 목자이신 예수님 김재일목사 2020-05-03 126
69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김재일목사 2020-04-19 149
68 기쁨의 50일 김재일목사 2020-04-19 146
67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 거룩한 산에 오르십시오! 김재일목사 2020-04-12 160
66 고난의 때를 지나 부활의 날을 소망합니다. 김재일목사 2020-04-05 185
65 담임목사는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김재일목사 2020-03-29 235
64 깨어서 항상 준비하십시오. 김재일목사 2020-03-22 204
1 2 3 4 5 6